전신 사진을 찍었을 때 유독 다리가 짧아 보이는 남성들이 있다.키가 아주 작은 것도 아닌데 전체적으로 비율이 아쉬워 보인다. 상체는 괜찮은데 하체가 짧아 보이고, 바지를 바꿔도 다리가 길어 보이지 않는다. 옷을 깔끔하게 입었는데도 어딘가 키가 작아 보이는 느낌이 든다.이런 경우 단순히 키의 문제가 아닐 수 있다.문제는 하체 비율이다.사람들은 상대방의 키를 정확히 측정하지 않는다. 대신 전체적인 실루엣과 다리 길이를 보고 키를 판단한다. 그래서 실제 키가 같아도 다리가 길어 보이는 사람은 더 커 보이고, 하체가 짧아 보이는 사람은 실제보다 작아 보인다.특히 남자 패션에서 하체 비율은 매우 중요하다.상의, 바지, 신발, 색상 조합이 모두 하체 길이에 영향을 준다. 같은 바지를 입어도 허리선이 어디에 잡히는지..